꿈을 꿨다. 1학년 아카아시 케이지와 만난 이후부터. 꿈 속의 보쿠토는 부엉이다. 간혹 사람으로 변한다. 아카아시를 닮은 소년도 나온다. 본인인가? 청록색 눈까지도 같다. 부엉이가 된 보쿠토는 항상 그 소년만 지켜보고 있다. 꿈은 항상 지켜보다가 끝이 난다. 후쿠로다니 학원 배구부의 차기 주장으로 떠오르는 2학년 보쿠토 코타로와 갓 입학한 배구부의 신입 멤...
띠링! 방송알람이 울렸다 화면엔 하나마키가 막대사탕을 문채 v(무표정) v로 맞이해준다. [안녕하세요!][ㅎㅇ][오늘은 맛키님이 진행하세요??][반가워요!][ㅎㅇㅎㅇ][맛층님과 올빼미님은요??][누구?][오오오 맛키님방송인가요??][맛키니이임!!!!] "잇세이는 곧 올꺼야." 맛층 등장 "히로 여기. 여러분 오늘 방송은 우리 둘이서 할꺼야. 올빼미는 사정상...
띠링! 방송알람이 뜨고 다들 접속했다 오늘의 게스트:쿠로오 "모두 오늘 하루 어땠어?" "하루를 마무리할 오늘의 컨셉은 반주입니다" "오늘의 게스트가 꽁치를 좋아해서 말야" "방송이니 낮은 걸 준비했슴다. 다들 걱정마세요" "이제 내가 말하면 되나?" "편할대로 하면 됩니다" "부엉이네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네요. 안녕하세요, 「고양이가 게임을 시작한다옹...
오늘의 게스트:스가 "모두 안녕. 오늘 게스트는 「매운맛은 모두 내게wara」bj와라님이야" "부엉이네 첫 출연이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스가가 가운데에 앉아 렌즈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인다 [섭외력봐][와라님!!!!!][세상에 와라님이라니] "마츠카와와 아카아시, 아니 여기선 맛층님과 올빼미님이지? 맛층님과 딜좀 했지~" "오이카와상 수고해주세요" [이 ...
다음 방송날 마츠하나네로 모임(방송을 마츠하나집에서 한다). 마츠하나 같이 살고 윗집에 보쿠아카 같이 산다. 보쿠토는 집이 있지만 아카아시집에 얹혀삼. 오이이와는 같이 살진 않지만 거의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집에서 잠. 마츠카와와 아카아시가 음식사러 나갔고 하나마키와 보쿠토가 기다림 "야 보쿠토.. 너 너무 힘준 거 아냐?" "첫 방송이니까!" 포마드에 세미...
오늘은 게스트 없이 방송 "안녕 여러분. 오늘은 게스트 없이 방송할거야"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ㅎㅇ][오늘은 두분이서만 하는거에요?][나나나갈게(≥∀≤)/ ][매니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매니저특집더감?][매니저 출격] "안됩니다 오이카와상. 오랜만에 둘이서 하는데 눈치없게 끼어듭니까?" "오이카와 오면 스가 섭외할꺼야." 스가는 매운 ...
방송시간도 아닌데 갑자기 방송 알람이 울림. 깜짝방송! 방송 시작하자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함. 화면으로는 평소와 다른 장소서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는 이와이즈미의 옆모습이 나오고 있다. [갑자기울려서 들옴] [안녕하세요!] [어 누구?] [누구임?] [?????] [어디야저긴?] [뭔지아는사람?] [잘생겼다!!!!] [오대박] [뭐하고있...
트위터서 풀던 썰을 복붙합니다. 계속 수정할 생각. []:채팅창글. 리얼리티를 위해 오타나 띄어쓰기 무시< 하지만 최대한 맞게 적게 씁니다. <>:전화통화 마츠카와랑 아카아시랑 먹방bj로 활약. 둘이 먹으면서 잡담하는 방송인데 인기가 많음. 둘은 특별히 뭐 하는건 없지만 섹시하고 둘의 케미가 잘 맞아서 둘이 커플이라고 지지자들이 많음. 한번...
보쿠토상은 걸을 때 습관적으로 양손을 깍지낀 채 뒷머리에 대곤 걸었다. 그 동선을 뒤에서 빠짐없이 바라보다 이내 남은 건 아쉬움 뿐. 오갈 곳 없는 내 빈 손을 바라보다 무심코 손을 뻗어 보쿠토상의 손에 닿았다. 아니, 닿을 뻔 했다."그래서 말야!"말하다 갑작스럽게 뒤 돈 보쿠토상 덕분에 닿지 않았다. 재빠르게 손을 뒤로 숨겼지만 보쿠토상이 눈치 챘을려나...
1.보쿠아카 아침연습 끝나고 같이 학교 들어가는데 아카아시가 신발장 여니 포키가 우수수 떨어짐. 이에 보쿠토가 못마땅하게 쳐다보다가 다 가져다버림. "흥! 이거 내가 가져갈꺼야!" "주신 분들 성의를 봐서라도 받아야겠슴다" "안돼! 아카아시한테 안줄꺼야" "그거 원래 제껍니다만" "내 손에 있으니 이제 내꺼야!" 아카아시는 못 말린단 듯이 포기함. 교실로 ...
1.여자된 아카아시로 보쿠아카 어머니의 부름에 아카아시가 깼는데 가슴이 묵직함. 뭐지? 싶어서 내려다보니 가슴이 생겼네? B컵정도여라. 만지니 촉감이 진짜임. 소리없는 비명을 지른 아카아시가 침대위서 얼어붙어있는데 어머니가 벌컥 문 엶 2."케이지- 그러다 지각하겠어, 얼른 일어나렴-" 아카아시는 어머니를 향해 쳐다보며 "어,어머니"라며 당혹스레쳐다보는데 ...
*<잘가요, 내사랑>과 동일한 내용으로 해피엔딩 버전입니다! "좋아해!"아카아시는 체육관 근처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았다. 보쿠토가 한 여학생에게 고백받는 장면을. 저 자리에 내가 있어야하는데. 저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내뱉는 여학생을 바라보다 부실로 들어갔다.아카아시가 보쿠토를 짝사랑하기 시작한 건 지난 봄부터였을 것이다. 벚꽃 아래서 해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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